A형, B형 간염 예방접종 비용 및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7.31 11:53 후기

어제 A형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왜 갑자기 A형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게되었는지 궁금하시나요?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손에 힘이 빠지면서, 갈증이 오는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증상을 이야기하니 신경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제 증상을 듣고 나니 젊은 나이에 뇌졸증이 온건가하면서 CT촬영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CT 촬영 결과물을 보시곤 매우 깨끗하다가 끝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원인을 찾기 힘드니 내과쪽으로 가서 혈액 종합 검사(일명 혈종)을 받기로 했습니다.

혈액 종합검사가 10만원대로 되게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이 증상의 원인을 찾고자 돈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손보험을 통해서 환급을 받겠지만요.

며칠 후 검사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는 모두 깨끗....

 

도대체 왜 그런지 싶더라구요.

그러나 간도 너무 깨끗해서 A형, 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A형 간염은 일상에서 쉽게 감염되고, 감염되면 되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안걸린게 신기할정도로...

참고로 어릴 때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았어도 성인이 되어서 다시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B형 간염은 피로 감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의사 선생님의 설득으로 A형과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근데 B형 같은 경우 되게 아프더라구요.

살을 계속 쑤시는 느낌....

근데 이 주사를 A형은 2차, B형은 3차를 맞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사가 끝난 뒤 수납을 하러 갔는데

이게 웬걸 A형 간염 예방접종같은 경우 8만원, B형 간염 예방접종같은 경우 1만 5천원으로

A형이 되게 비싸더라구요.

실손보험의 힘을 빌린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네요...

합쳐서 9만5천원이라는 돈을 내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A형,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시는 분들은 꼭 가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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