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삼성전자 보안기술 포럼(SSTF) 제 1회 후기

Posted by 드린
2017. 8. 26. 23:29 후기

2017년 8월 21일에 진행된

삼성전자 보안기술 포럼

SSTF에 다녀왔어요.


장소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A타워 Creative Hall에서 진행되었어요.


A타워는 앞으로 쭉 가시다보면 A라고 표지판에 명시되어있는데,

계속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하더군요.


찾는 조금 헤맸습니다.


도착하여 사전등록 부스로 가니

이름표와 설문지 그리고 진행순서 용지를 주시더군요.


선착순 300명에게 갤럭시 S8, 삼성노트북, 갤럭시 기어 S3 응모권을 준다고 하였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았더군요.


사전등록 부스를 나오게되면, 아침식사로 제공하는 빵이 있어요.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6시 5분차를 타고왔기에 배는 빵을 빨리 달라고 요동쳤죠...

빵도 정말 부드럽더군요.

돈 꽤나 썼겠어요.


빵 시식을 마치고 입장이 가능하기에 강의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앞에 두 줄은 비워 놓더군요.

발표하시는 교수님들과 수상자들이 앉는 자리였어요.


받은 이름표 뒤를 보시면,

점심식사 쿠폰과

상품을 교환해주는 쿠폰과

응모권

이렇게 3장이 붙어있어요.


그때 그때 절취선을 따라 잘라 제출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보안기술 포럼에는 외국분도 오셔서

서비스 차원으로 동시통역기를 제공받았습니다.


두 분이 통역을 하셨는데,

한 분은 느릿 느릿하지만 알아듣기 쉬웠고,

한 분은 래퍼처럼 너무 빨리 말씀하셔서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점심은 수많은 계단을 내려오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조금 빨리 갔어야하는데, 너무 여유롭게 가서 줄이 너무 길더군요.

그래서 제일 줄이 없는 곳으로 가서 점심식사 쿠폰과 도시락을 교환했죠.


그래도 맛났답니다.


중간에 얼리버드 쿠폰으로 소정의 상품과 교환해주었는데,

그 소정의 상품이 스피너였어요.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는...

같이 간 동행은 제대로 된 것을 받았지만,

제 것은 스피너가 돌면 흔들리며 쇳소리가 나고, 반대로 뒤집으면 브레이크 한 것 마냥 멈춰버립니다.

색깔도 마음에 안들고, 성능도 마음에 안들고...


다음에는 제대로 된 곳 한 곳에서만 의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동행과 제 것의 스피너를 만든 회사가 다르더군요.


공격, 방어등 수많은 강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시간이였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가 궁금해하던것까지 질문해주시더군요.


포럼을 마치고 간식으로 소세지빵을 주었는데,

이것도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아참! 응모는 당연히 당첨되지 못했고,

또 하나의 소정의 선물은 흡착형 시계였는데,

벽에 잘 붙지도 않고 시계바늘 조정하는 것도 없기에 그냥 구석에 처박혀있네요.


만족스러웠던것도 실망스러웠던것도 있었지만,

아직 1회이기에 앞으로 더 발전하여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포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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