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이색 데이트: 팅클유: 직접 만든 수제 커플팔찌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1.16 21:34 후기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홍대에서 이색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팔찌같은 악세사리 류들은 그 물건에 많은 의미를 담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 참에 저희도 커플팔찌를 하나 마련하려고 홍대에 위치한 

팅클유에 방문했습니다.


팅클유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골목을 지나다니다가 위 처럼 무지개색으로 

알록 달록한 곳이 있으면 팅클유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벽에 칠해진 페인트 색 때문에 시선이 안 갈수가 없네요.


팅클유 팔찌 공방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괜찮아요.


색상이 있는 벽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나오는것 같아요.

공방에 들어가시기전에 한 컷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먼저 공방안에 들어서게 되면 선택장애가 오게됩니다.


먼저 미리 만들어져있는 샘플 팔찌의 종류를 선택하고

선택한 팔찌의 종류에 따라 팔찌로 만들 줄의 개수가 달라져요.

그럼 이제 또 줄을 골라야합니다.


줄도 다 고르셨다면 이제 팔찌에 

추가적으로 달아놓을 악세사리들을 고릅니다.


이 과정이 끝나야 그때부터 팔찌를 만드실 수가 있어요.

저희가 온 날에도 많은 분들이 팔찌를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팔찌를 만드는 방법은 설명을 해주시니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흔히 우리가 머리 땋을 때랑 같으니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팔찌를 만들다보면 초집중을 해서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팔찌 줄을 다 땋고나면 나머지 

악세사리들과 이음새부분은 알아서 해주셔요.


사실 처음 악세사리도 고를때 이거를 어떻게 달지.. 하면서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직원 분께서 해주시더라구요.


참고로 줄 색상을 고르시는게 힘들다면 저희가 했던 것처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옷, 즉! 그 날 입고온 옷 색상에 맞춰서

줄 색상을 고르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줄이 따로 따로 있을때는 잘 어울릴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땋고 보니까 이쁘더라구요 ㅎㅎ


팔찌가 완성되면 위와 같이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있어요.


지금 봐도 팔찌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만 악세사리류는 잘 떨어지니 조심해서 착용하시거나 안 떨어질 것 같은 것을 고르셔야해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트 쿠션을 들고 찍으면 

팅클유에서의 할 것은 끝이 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팅클유에서는 SNS홍보를 하면 실팔찌, 실반지 중에서

골라 가져가실 수 있어요.

뭐 굳이 안해도 되겠지만, 실팔찌도 같이 착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상 팅클유 직접 만든 수제 커플팔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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