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먹는 인공지능 조리기 라면, 신라면 블랙

Posted by 드린
2019.05.06 07:50 후기

너무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저는 한강에서 라면을 처음으로 먹어보았어요.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신라면 블랙 추천받아 직접 끓이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 라면 조리기로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해서 부랴 부랴 한강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조리기 라면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인공지능 조리기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 사는 시간이 더 걸리겠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린 만큼 맛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라면 블랙 봉지를 들고선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난 후 저희 차례가 다가왔고, 인공지능 조리기에 사용될 라면 용기가 따로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가격이 1500원씩이나 하더라구요.

라면보다 비싸더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것이기도 하니 구매를 해서 인공지능 조리기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팁을 드리자면 라면 용기에 미리 라면과 스프를 넣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반이 있기는 한데 라면과 스프를 넣는 사이 새치기를 하더라구요...

 

오랜 기다림 끝에 인공지능 조리기의 힘을 빌려 라면을 조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 용기가 은박지로 되어있어서 잡기가 힘들었지만,

용기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손으로 잡아도 뜨겁지 않더라구요.

 

라면이 다 조리되고 난 후 설치해둔 텐트 안으로 들어가 라면을 먹었습니다.

역시 라면은 밖에서 먹어야 꿀맛인거 같아요.

라면을 들고 오는 동안 조금 불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또 블랙만의 사골 같이 진한 맛이 나서 더욱 풍미를 살렸습니다.

 

아직도 못드셔보셨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한강 텐트는 현금 1만원인데, 2만원은 보증금으로 두어야합니다.

총 3만원을 줘야하더라구요.

나중에 보증금은 돌려주니 걱정마세요.

  1. 한강에서 조리기로 라면을 끓여먹으면 정말 꿀맛이겠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2. 한강라면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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