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이스케이프(CUBE ESCAPE) Theatre 공략 2편

Posted by 드린
2019.04.12 07:02 게임

저번 글에서는 주인공의 머릿속 탐험 이야기를 예고했는데요.

이번 글부터 탐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이 어렵지않으니 잘 따라오셔요.

머릿속으로 들어가시다보면 두갈래길이 나옵니다.

총을 어떻게 쐈길래 2개의 구멍이 생긴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중에 분리되는 총알인가..

왼쪽, 오른쪽 둘 다 탐험해야합니다.

왼쪽을 탐험하면서 큐브들을 모아주시고

오른쪽을 탐험하시면서 큐브들을 모아주세요.

왼쪽은 끝까지 가면 나가는 출구가 있고, 오른쪽은 문이 하나 나오게됩니다.

아직은 풀 수 없으니 오른쪽 틈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주인공의 머릿속 탐험 이야기가 금방 끝이 나버렸네요.

다음 무대는 배수관을 통해서 뭘하는 무대인듯 합니다.

화분에 꽃을 꽂아주시구요.

꽃에 물을 주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그냥 물 주면 될텐데 굳이 이렇게 돌고 돌아서 주는 이유가...

물을 주고나면 신기하게도 꽃이 시들어버립니다.

시들어버린 건지 여물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꽃에서 씨를 뱉어냅니다.

씨를 받아주세요.

이 씨는 새의 모이로 쓰입니다.

배수관을 위처럼 잘 조작하여 새에게 모이가 가도록 해주세요.

넣는 입구는 왼쪽 상단 깔대입니다.

모이가 저렇게 넣는다고 저기까지 가는지도 의문이네요.

모이를 먹으면 새가 알을 낳습니다.

이 알은 어디에 넣냐면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낳자마자 후라이팬행으로 보내버리네요.

 

위 처럼 배수관을 잘 조작해서 후라이팬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입구는 마찬가지로 왼쪽 상단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새알에서 지렁이가 태어났습니다.

게임의 정체성에 혼돈이 오기 시작합니다.

썩은 계란인건지...

마지막으로 지렁이를 물고기 입속으로 넣어줍니다.

배수관은 위와 같이 하면 됩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물고기가 날아갑니다.

새알에서 나온 지렁이가 새의 능력을 가지고 있던 걸까요?

마치 물고기가 새처럼 날아가버리네요.

주는 아이템은 없습니다.. 은혜도 모르는 것...

 

다음으로 급하게 나오느라 까마귀 모자를 제대로 쓰지 못한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이 할아버지는 불을 켜는 것을 좋아하는 할아버지예요.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네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전구의 위치를 가르쳐줍니다.

왼쪽부터 1, 2, 3 순입니다.

맞게 전구를 틀어주면 좋아라하며 춤을 춥니다.

이후로 지팡이 두들기는 횟수에 따라 까마귀 모자의 눈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전구를 켜주면 됩니다.

이건 무슨 알아맞추기 게임도 아니고 그걸 맞춰주는 주인공을 할아버지는 좋아라합니다.

 

다음 무대를 보기전에 머리에 총을 쏴버린 남자의 주머니에서 여자의 사진을 확인합니다.

그 다음 무대는 PARADOX에서 병풍 뒤에서 깜짝 놀래켰던 섬뜩한 여자가 나옵니다.

자신이 이런 사진을 찍었으니 그에 맞게 배치해달라고 합니다.

사진이 눈을 감아서 다시 찍을 속셈인가 봅니다.

다 맞추고 나면 이제는 자신의 예쁨 포인트를 맞추라고 합니다.

노란색 사각형에 큐브를 끼워넣어주면 그림이 나오는데 똑같은 위치가 가져다 놓으면 끝납니다.

하지만 끝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네, 암호가 숨겨져 있습니다.

각 포인트들을 손으로 닦아내면 숨겨진 암호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래 화살표는 7, 좌우 화살표는 2, + 모양은 8, 하트모양은 5로 암호가 만들어졌습니다.

아까 머릿속에서 발견했던 문의 비밀번호이니 7285를 입력해주시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럼 마지막 큐브를 얻게 됩니다.

다시 머리 밖으로 나간 뒤에

나머지 하나의 액자에 큐브를 넣어주고 그에 일치하는 여자의 얼굴부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액자를 클릭하시면 여자의 목이 칼에 베이며 피가 나기 시작하면서 여자는 쓰러집니다.

아까의 올빼미맨이 이제는 주인공 행세를 하고 있네요.

마지막 무대 아니 퍼즐을 풀 준비가 되었냐고 물어보네요.

이번 무대에서는 풍차가 나오게됩니다.

이 풍차에 대한 힌트는 방을 돌아다니다보면 위와 비슷한 액자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풍차의 날개 위치들을 표시한 그림인데요.

?는 노란색, 여자는 하얀색, 까미귀는 핑크색, 물고기는 파란색, 나무는 주황색, 유령은 빨간색으로 

위 액자사진을 참고하면 노란색 -> 핑크색 -> 빨간색 -> 주황색 -> 파란색 -> 하얀색 순이 되겠네요.

전부 맞추게 되면 주인공 코스프레 아저씨가 제 마음까지 읽어버립니다.

그리곤 엘레베이터를 타라고 엘레베이터를 호출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열고 들어가면

스토커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냅니다.

이 장면에서 얼마나 소름끼쳤는지.... 마치 공포 영화처럼 엘레베이터 버튼을 재빠르게 눌러버렸습니다.

아 참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주인공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더라구요.

무서워서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 버렸습니다.

정말 소름듣는 게임으로 여름에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