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허쉬(HERSHEY'S) 초코 크런치 시리얼 후기

Posted by 드린
2017. 11. 9. 11:06 후기

마트를 가보니 새로운 시리얼이 보이더군요.

켈로그와 허쉬가 만나 새로운 시리얼을 만들어 냈습니다.


허쉬는 제가 평소에도 자주 즐겨먹는 초콜릿인데,

허쉬(HERSHEY'S) 초코 크런치 시리얼이 보이니 바로 구매했죠.


허쉬(HERSHEY'S) 초코 크런치 시리얼은 6월 말에 출시되어

현재는 널리 퍼져있는 시리얼 중 하나랍니다.


허쉬하면 진한 초콜릿이 장점이예요.


시리얼 구성은 진하고 풍부한 블랙 쿠키 크런치 안에 

부드럽고 달콤함 밀크 크림이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밀크 크림이 아니라 초콜릿이였으면 좋았을 것을..


마트에서 같이 구매한 1등급 우유예요.

only price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군요.


브랜드를 표시하지 않고, 가격만 보여주나봐요.

우유 옆구리를 보니 건국우유더군요..

심플한 디자인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초코 크런치들입니다.

뭔가 까칠 까칠하게 생겼죠?


무슨 쌀 한 가마니같이 생겼네요.


초코 크런치 안에는 위와 같이 밀크크림이 들어가있습니다.

크림이 넉넉히 들어가 있는 것을 보니 좋네요.


그럼 우유와의 궁합은 어떨까요?

네, 별로입니다.


장점이라면 초코 크런치가 두꺼워서인지 빨리 눅눅해지지 않아

바삭한 식감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었지만,

기존 시리얼은 거의 모든 부분에 우유가 스며들어 부드러움을 선사해서인지,

바삭한 식감이 별로 더 군요.


또한 우유가 안까지 스며들지 않아서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초코 크런치를 씹으면 안에 나오는 밀크 크림이 입안을 텁텁하게 해

금방 질려버리는 맛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밀크 크림이랑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코 크런치를 견고하지 않게 사이 사이 공간을 두어 겉과 속이 비슷하게 연해지게 하고,

내부에는 거의 녹아 흐를듯한 초콜릿을 넣어 초코 크런치가 부서지면, 

마치 계란 후라이의 노른자부분을 먹듯이 흘러나왔으면 좋겠더군요.


기대가 너무 큰 걸까요?


    • 2017.11.16 00:4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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