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마카롱: 체리쥬빌레, 인절미, 연유커피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5.15 07:30 후기

저번 포스팅에서 수마카롱의 레인보우 바닐라 마카롱 후기로 찾아뵈었었죠.

그 때의 레인보우 바닐라 마카롱이 정말 맛있어서 이번에 또 수마카롱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오픈시간이 11시이기에 계속 11시가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11시가 되자마자 바로 달려갔죠.

그런데 아직 손님은 많이 없더라구요.

수마카롱은 대체적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모든 마카롱은 3000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체리쥬빌레입니다.

이름이 이뻐서 구매한 마카롱입니다.

체리쥬빌레는 키르시바서를 첨가한 약간 걸쭉하고 진한 색의 달콤한 체리와 주스라고 하네요.

우선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지만, 크림부분이 색 매치가 좀 아쉽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 입 베어물었어요.

그런데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그냥 일반적인 마카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어요.

좀 많이 아쉬웠던 체리쥬빌레였어요.

저번에 있었던 체리쥬빌레가 더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은 인절미입니다.

인절미 가루가 장난아니게 붙어있습니다.

인절미 마카롱은 좀 먹기가 불편해요.

한 입 베어물을 때 마다 가루가 후두둑 떨어져서..

 

그럼 맛은 어떨까요?

우선 인절미 마카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쫄깃 쫄깃하더라구요.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괜찮았어요.

그래도 레인보우 바닐라 보다는 못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연유커피 마카롱이예요.

크림은 치즈를 연상케하지만, 커피 맛이 나요.

음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믹스커피에 우유탄 맛이 났어요.

연유커피라 그럴 수 있는데, 음 딱 커피맛 그정도였던거 같아요.

마카롱이 전부 시원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이번 라인업은 조금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다른 맛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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