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레스토랑: 티볼리(알리오 올리오, 목살 필라프)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1.09 22:31 후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자친구와 천안에 위치한 티볼리를 재방문했습니다.


가성비도 좋은 티볼리가 또 생각이 나서 다녀왔죠.


이번에 저희가 먹은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와

목살 필라프 이렇게 두가지 메뉴입니다.


여자친구의 소개로 알리오 올리오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이제는 제가 먼저 더 찾는 메뉴인 알리오 올리오가 되었습니다.


기름 많은 음식을 느끼해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알리오 올리오는 다르더라구요.

이 집이 잘하는 건지~


티볼리에서 판매하는 알리오 올리오는 페퍼론치노가 많이 들어가서 맵습니다.

그 때문인지 느끼하다라는 맛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마늘향도 적당히 베어있고, 무엇보다 제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올리브 조차도 맛있더군요.


알리오 올리오는 항상 옳습니다.


다음으로 처음 먹어봤던 티볼리의 목살 필라프입니다.


저희 둘 다 이 목살 필라프를 먹고선 두눈이 휘둥그레졌죠.

소스가 매우 매우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불 맛도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 밥알이 잘 볶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목살 필라프를 먹으면서 역시 티볼리네~ 했다죠.

갈 곳이 없다면 티볼리에 다시 재방문할 것 같아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점심을 조금 이르게 먹으려고 10시 30분쯤에 왔더니

아직 오픈을 안했다고 들여보내주질 않더라구요..


10시 58분에 들어가려 해도 안들여보내주시는..

정확히 11시부터 음식점을 오픈하니 너무 빨리 너무 늦게 오지마세요~

안그럼 저희처럼 주변만 계속 걷게 될거예요~

  1. 알리오올리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반하게하는맛이라고하니 티볼리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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