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초기증상 희미한두줄 사용법

Posted by 드린
2020. 3. 25. 23:42 팁(TIP)

임신이라는 것이 어떤 분에게는 축복이지만, 어떤 분에게는 절망일 수도 있습니다. 원치 않았을때 임신을 했을 때는 갖가지 방법을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때문에 임신 테스트기에도 계속 집착을 하게되고,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적지않은 금액이라 여러번 테스트를 하게되면 여간 많이 지출이 됩니다. 때문에 언제 사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그리고 희미한 두줄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테스트기란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며, 특히 아침 일일 연속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물건입니다.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이며, 기존에는 약국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최근들어서 편의점 그리고 다이소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 테스트 확실성도 차이가 난다고도 알려져있습니다. 어쨌든 100% 확실한 결과는 아니기에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무조건 산부인과를 가셔야합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테스트기 계속하는 것보다 초음파 검사등을 해보는 것이 안심할 수 있으니까요. 

사용법은 뚜껑을 열고 5초동안 소변에 직접 묻히고, 뚜껑을 닫아 결과가 나오는 부분을 위로 가게한 뒤 5~10분 정도 기다리시면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보통은 설명서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두 줄이예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두 줄이 보여야 임신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00% 신뢰성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임신테스트기의 원리는 임신을 했을 때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이라는 융모성 생식샘 자극 호르몬이 소변에 포함되어 배출이 되는데, 이 호르몬이 같이 배출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임신 테스트기의 용도입니다. 이 호르몬과 임신테스트기 시트지가 만나면 진하게 표시가 되는 것인데, 보통 소변 검사를 하실 때 검사지에 배출하여 색이 변하는 것을 테스트하신 적 있으시죠? 그 원리와 같습니다. 이 호르몬은 아침 소변에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기에 아침에 테스트하시고, 물을 마시면 농도가 옅어질수 있기에 검사전에는 물을 드시면 안됩니다.


희미한 두줄

간혹 10분이 지났는데, 희미하게 선이 표시가 될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불량이거나 정확하게 테스트가 안된 경우이기에 다른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셔야합니다. 혹시라도 살짝 보였다고 임신의 의심하시지는 않길 바랍니다. 임신일 경우 육안으로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게 선명하게 보이니 참고하세요.


사용시기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빨리하게되면 검사 자체가 제대로 안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희미하게 두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확한 사용시기는 관계 후 최소 10~14일 이후에 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초기증상

임신의 초기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 멈춤, 어지럼증, 피로감, 가슴통증, 변비, 메스꺼움, 빈뇨, 두통, 식성변화, 소화불량, 착상혈 등이 있습니다. 흔히들 겪고 계실 증상들이죠. 코로나19 증상도 감기와 비슷하듯이 임신 초기증상도 평소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들과 비슷하기에 임신이라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임신 테스트기를 하시고 의심스러울 때 산부인과를 가셔서 검사하시는 것입니다. 마음 고생하시는 것보다 이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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