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서울 모터쇼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4.01 22:05 여행기

주말 데이트로 어떤 걸 할지 고민하다가 언뜻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 모터쇼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겨울이 가지 않았는지 날씨가 추워서 밖에 돌아다니기는 그렇고..

실내 데이트를 찾다보니 서울 모터쇼를 고르게 되었어요.

역시나 내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코엑스 느낌이 나는 전시장이였지만, 입장료는 10,000원을 받아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킨텍스에 도착하셔서 표를 구매하시려면

매표소에서 매우 긴 시간을 기다리면서 표를 구매하셔야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바일로 미리 표를 끊어놓으면 매표소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입구 줄만 서면 됩니다.

매표소가 또 밖에 있어서 매우 춥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표 예매는 모바일로 하도록 합시다.

 

역시 모터쇼는 차를 구경하는 맛에 가는 것 같아요.

컨셉카들도 많았고 신형 차들도 많았는데요.

평소에 보지 못하던 차들도 많이 있었어요.

또한 차에 탑승해보는 것도 줄이 너무 길어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제네시스만 타보기로 했습니다.

 

제네시스관은 여러 차 브랜드가 있는 1관이 아닌 2관으로 가야해요.

표는 1회만 재입장 가능하니 1관에서 꼭 다 보고 오셔야해요.

2관을 먼저 보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2관은 1관보다 상대적으로 작아서 금방 볼 수 있어요.

제네시스관에서는 위와 같이 포토존들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지인이 여기서 알바를 하고 있어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관에서는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것! 그리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면 사진 출력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사진을 출력 가능합니다.

장수는 제한이 없으니 원하는 만큼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위에서 빔을 쏴주면 선을 따라서 연필을 그려주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꺼지니 빨리 그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타보고 싶어했던 제네시스 G90을 타보았습니다.

역시 비싼 차는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차체도 엄청 크고 내부 시트 질감, 운전대 마감 등등 정말 부드럽고 편안하더라구요.

이런 차가 있음 매일 끌고 다닐 것 같아요.

괜히 비싼 차가 아닙니다.

 

차량 내부 사진이예요.

우선 기본적으로 옵션들이 다 추가되어있고, 운전대 색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와이퍼, 방향 지시등이 일반 차량과 같다는 것이예요...

운전대랑 통일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역시 1억이 넘어가는 차여서 느낌이 웅장했어요.

기회가 되면 시승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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