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구매한 피코크 마라탕 후기

Posted by 드린
2019. 12. 21. 22:59 후기

시중에 마라탕 제품들이 꽤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라탕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면서 제품들도 날이 갈수록 늘고있는데,

문제는 퀄리티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그렇지만, 사진은 그럴듯하지만 내용물은 그럴듯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수많은 제품 중에서 이마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피코크 마라탕을 구매해왔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기엔 되게 그럴듯해보입니다.

저렇게만 들어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가격은 6980원에 구매했지만, 뭔가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먼저 냄비에 부었을 때의 비주얼입니다.

저 사진만 보아도 아실 수 있듯이 내용물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고기는 들어있을까 의심은 되었지만, 있기는 있더라구요.

하지만 6천원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구성이 별로였습니다.

몇 분 끓이고난 후의 피코크 마라탕입니다.

국물도 살짝 그럴듯해지긴했지만, 마라탕에는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맛은 어떨까요?

마라탕 맛이라고 하기엔 좀 미묘한 맛이였습니다.

마라탕의 진한맛은 없고 가벼우면서 마라의 이상한 느낌만 오더라구요.

약간의 시큼한 맛도 같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차라리 마라탕을 사먹는게 훨씬 낫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기대는 했지만, 그저 그랬던 피코크 마라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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