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프랑스 파리: 프랑스 요리 전문점(달팽이, 스튜)

Posted by 드린
2017. 10. 6. 20:25 여행기

프랑스에는 꽤 많은 맛집들이 있어요.

이번에 여행했던 나라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프랑스 파리였어요.


맛집들 중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음식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음식점 이름은 Aux Artistes으로 음식 메뉴들은 코스요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메뉴마다 추가요금이 붙기도 안붙기도 합니다.


이 음식점에는 다양한 인테리어들이 있어요.

오래된 음식점 같이 말이죠.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보면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물을 줍니다.

물을 공짜로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유럽 음식에는 첫 시작으로 항상 빵이 나와요.

빵도 꽤 쫄깃 쫄깃 하더라구요.


별다른 조리 법이 없는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샐러드에는 치즈가 올려져 있었고 

소스는 상큼한 소스가 뿌려져 있더군요.


상큼한 소스와 치즈가 잘 어우러졌어요.


다음으로 가장 맛있고 또 먹고 싶었던 달팽이 요리예요.

마치 한국에 다슬기를 살을 빼내듯이 돌돌 돌려서 빼서 드시면 됩니다.


달팽이 살에는 양념이 되어있어 약간 짭잘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간도 잘 맞아 먹고 또 먹고 속에 살이 없을때까지 박박 긁어 먹었어요.


같이 제공된 도구들중 가장 큰 도구는 달팽이 껍질을 잡기 위함이고,

나머지 것들은 달팽이 속을 빼내기 위함이예요.


이렇게 달팽이 속살을 꺼내어 드실 수 있어요.

양념에는 초록색소스가 들어갔는데,

뭔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메인 요리는 스튜 같은 것이였는데,

감자와 소고기를 끓인 요리였어요.


소고기는 또 어찌나 부드럽던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소스가 저랑은 안맞더군요.


같이 나온 스튜인데 

이 스튜는 레드 와인으로 요리한 음식이예요.


와인으로 요리를 해서 그런지 풍미가 더 해졌습니다.

언뜻 보면 감자가 떡볶이 같아 보이네요.

궁중 떡볶이 마냥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아이스크림이예요.

한국에서도 레스토랑의 끝은 항상 아이스크림으로 끝을 내죠.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습니다.

젤라또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쫀득하고 달콤합니다.

마지막 디저트는 에투알 개선문으로 야경을 보러가기위해 

빨리 가야해서 미처 다 먹지 못했어요,,


이곳에 가실 때는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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