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프랑스 파리: 지디 우동집 사누키야(SANUKIYA)

Posted by 드린
2018. 1. 24. 18:42 여행기

프랑스 파리에 유명하다는 우동집을 다녀왔습니다.

지드래곤이 파리에 오면 들린다고 하여 지디 우동집으로 많이 알려져있는것 같아요.


그 지디 우동집인 사누키야(SANUKIYA)에 다녀왔는데,

괜히 미슐랭 맛집이 아니였습니다.


우선 사람이 많은 것은 기본입니다.

중간 중간 그냥 갈까 고민도 많이 했답니다.


길고 긴 줄을 기다리던 끝에 드디어 자리에 착석을 했습니다.


저희 앞에 가족단위로 있었는데,

2자리밖에 안나와 저희가 먼저 앉게 되었죠.


앉자마자 직원분께서 한글 메뉴판으로 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시길래(물론 영어로)

바로 한글 메뉴판을 집어들고는

톤지루 우동과 차가운 텐자루 우동 이렇게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이 곳은 미슐랭 맛집으로 5년 연속으로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되어왔습니다.


맛은 이미 보장되어있다는 뜻이죠.


톤지루 우동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기존에 먹어왔던 우동과는 확연히 다르며,

목에 국물이 넘어갈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다음은 차가운 텐자루 우동이예요.

차가운 우동은 이곳에서 처음 먹어보았어요.


차가운 텐자루 우동은 우동위에 튀김들이 올려져있으며,


위의 소스를 뿌려 드시면 됩니다.


차가워서 무슨 맛이 있겠어 했는데,

그냥 맛있습니다.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한국에 있었다면 매일 갔을 집인데, 아쉽네요.


파리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사누키야(SANUKIYA) 꼭 들려보세요.

매일 매일 생각날거예요.

지금도 너무 먹고싶네요.



    • 2018.03.29 09:2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3.29 09:2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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