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프랑스 파리: 뤽상부르 공원(Jardin du Luxembourg)

Posted by 드린
2018. 1. 21. 18:03 여행기

이번 유럽여행에서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곳이 바로

공원이예요.


공원에서는 한가롭게 의자에 앉아서 쉬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하곤하기에

여행이 아니라 휴식을 취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자주 찾게되는 장소였죠.


이번에 소개할 뤽상부르 공원은 파리 6구에 위치한 공원으로

정원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뤽상부르 공원은 파리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장소인데요.

파리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들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해요.


뤽상부르 공원은 넓어서 걷기에도 좋은 공원이기도 해요.


중간 중간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안구를 정화시켜줍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공원이 넓어 인구밀도가 높지 않다는 점이예요.


길을 걷다보면 위와 같이 예쁜 꽃들이 정말 많이 보인답니다.

물론 여름에 가야 볼수 있죠.


다만 여름이라 햇빛이 쨍쨍 내리쬐기에

오래 걷지는 못했답니다.


뤽상부르 궁도 보았는데,

안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멋진 궁입니다.


뤽상부르 궁 앞에는 연못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배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바람을 타고 아주 잘 가더군요.


연못에는 물고기도 살고있어요.


저렇게 배를 띠워놓고선 배가 가는 방향으로 뛰어가서

미리 배를 맞이하곤 합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정원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햇빛이 너무 뜨겁다하시면 앞의 의자를 가지고 그늘에 계셔도됩니다.


뤽상부르 공원에 가시면 위와 같이

커트를 각지게 한 나무가 있어요.


정원사들을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뷰는 뤽상부르 궁 앞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아까 그 아이가 보내었던 배입니다.

참고로 배는 대여하는 것 같더군요.


그늘에 앉아 사진 한 번 찍었습니다.

머리 스타일들이 비슷 비슷하시네요.


마치 모델 분들 같으셨어요.


위의 두 곳에서는 인증샷을 찍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때는 경치 구경하느라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뤽상부르 공원에 가보시면 각진 나무 아래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답니다.

역시 그늘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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