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영국 런던: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Posted by 드린
2017.08.11 18:59 여행기

원나잇푸드트립에도 나왔던 

영국 런던에 위치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이여서 인지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넓지는 않아서

조금만 걸으면 모든 상점들을 보실 수 있어요.


물론 화장실도 있습니다.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에는 음식 재료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고기, 치즈 등등 많은 것들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희는 먹으러 온 것이기에 다른 상점들을 둘러보았지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상점이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 이유가 상점 주인분께서 활기차게 맞이해주시고,

시식에 아낌없이 부어주시거든요.

한번씩 맛보고선 음식을 구매하더군요.


저희도 세가지 메뉴를 몇번을 시식해보고선 음식을 주문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맷돼지 핫도그(Wild Boar Hot Dog)예요.

맷돼지 고기라는게 특색이 있어서인지 많은 분들께서 주문을 하시더라구요.

맷돼지 고기의 식감은 돼지고기보다 약간 더 질긴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구요.


이 빵은 원나잇푸드트립에서도 나온 무파이예요.

위의 무파이는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입구 부근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정말 맛없었습니다.


무파이를 한입 베어물으면 겉은 빵 그리고 속에는 고기가 들어가있는데요.

만들어진지 조금 되었던 것인지 고기 기름이 굳었고,

고기는 차가워서 다먹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무파이 구매하실 때 꼭 갓 만들어진 무파이로 구매하셔야해요.

만든지 조금 된 무파이는 돈만 버려요.


이곳은 맷돼지고기처럼 특색있는 사슴고기를 파는 곳이예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사슴고기버거로 

치즈 추가시 0.5파운드 추가됩니다.


버거안에 들어가는 소스들은 왼쪽에 구비되어있으니 

원하시는 소스를 뿌려드시면 됩니다.


저희는 캐첩과 머스타드 조합으로 뿌려보았어요.

맛은 있었지만,

맷돼지 고기보다는 맛이 없었어요.


과일 주스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좀 많이 비싸더라구요.

음료수는 마트 같은 곳에서 사가지고 가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뭐 기대도 안했었지만, 주스가 별로였어요.


얼음이 올려져있던 음료수라 물도 뚝뚝 떨어지고...

음료수 내부에 얼음물이 꽤 들어갔을 수도 있겠네요.

어쩐지 좀 싱겁더군요.


대체적으로 영국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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