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벨기에 브뤼셀: shop&go 마트 음식들

Posted by 드린
2017. 9. 21. 22:38 여행기

저번 포스팅에서 Le Botanique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위의 shop&go 마트는 Le Botanique 정류장 근처에 위치해있어요.

벨기에에서는 음식 가격도 부담되고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었기에,

마트 음식으로 떼우기로 했어요.


마트를 들어서니 다양한 식재료들과 음식들이 보였어요.

이때 배가 고파서 장바구니에 아무거나 막 집어넣었지요..


너무나도 유명한 레이즈이지요.

심지어 라오스에서도 봤었던...


양도 많아 풍족하게 먹었습니다.


다음은 폭풍 세일 중이였던 초밥세트예요.

잘 안팔리는지 대부분의 스시세트가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


스시세트에는 총 16개의 초밥으로 구성되어있죠.

사실 이 때 밥이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초밥에 바로 손이 가더군요.


따로 간장을 쏟을 곳이 없었기에,

포장 박스 뚜껑에 뿌려놓았어요.


별 것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밥이 들어가서인지 꿀맛이였어요.


순식간에 초밥 세트를 해치워 버린 뒤

같이 구매했던 샌드위치로 마지막을 장식했죠.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여서 그런지,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편의점 샌드위치는 끝부분에 재료가 거의 없는데,

이 곳 샌드위치는 끝부분까지 일정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초밥 같은 경우는 세일을 해서 먹었지, 세일을 하지 않았다면 구매를 망설였을지도 모르겠군요.

참고로 유럽 여행을 다니시다보면 위와 같은 초밥 구성 세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shop&go 마트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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