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벨기에 브뤼셀: 숙소 Parker Hotel Brussels Airport

Posted by 드린
2017.08.23 00:01 여행기

벨기에 브뤼셀 북역에 도착하니 

거의 저녁시간이 되어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구글 지도로 경로를 찾아보니,

기차로 이동한 다음 걸어가라고 하더군요.


절대!

걸어가지마세요.

구글이 가르쳐준 길은 막다른 길이였으며,

인적이 드물기에 위험할 수도 있는 길입니다.


그냥 맘 편히 버스를 타고 가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위의 사진이 Parker Hotel Brussels Airport 앞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입니다.

다만, 시내에서 사용하는 버스 티켓 혹은 카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회사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여튼 저희는 갖은 고난을 이겨내고 Parker Hotel Brussels Airport을 앞둔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바로 앞에 풍경이 장난 아니였어요.

벌써 힐링되는 기분~


풍경을 걷다보니 Parker Hotel에 금방 도착했어요.

뒤에 Airport가 붙어있는 이유가 공항 근처여서 그런것 같아요.


Parker Hotel 주변에 호텔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또한 외곽이라 건물도 크고 깨끗하더군요.


입구부터 좋은 호텔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Parker Hotel에서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도 운영중이였어요.


호텔 직원의 안내를 받아 호텔 내부로 들어왔는데,

시설이 장난 아녔습니다.


침대도 깔끔하고,


물도 제공하고,


안마 받고 싶어지는 의자도 있고,


별로 보지는 않았지만 티비도 있었고,


좋은 욕실도 있었어요.

욕실에서 욕조에 물받아놓고 누워있으면 피로가 풀립니다.


냉장고도 있었지만,

고장나서 쓰지도 못했던....


호텔 방문을 나서면 멋진 인테리어를 보실 수 있어요.

전에 있었던 영국 숙소가 시설이 좋지 못해서인지 더욱 더 좋아보였어요.


호텔 1층에는 군것질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어요.

동전만 들어가니 동전 준비해두시길...


동전은 홈 파인부분에 넣고 앞으로 밀어넣으시면 동전이 들어가게 됩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밀 밭이 있었는데,

영화에서 나오던 추격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시간표인데,

시간 잘 안지키니 조금 일찍 나오세요.


밀밭에 가까이 가서도 찍어보고~


멀리서도 찍어보고~


호텔 입구에는 많은 예쁜 꽃들이 심어져있어요.


마치 구름같은 꽃도 있고,


색깔이 알록달록~


전체적인 외관과 호텔 방 내부도 만족스러웠던 Parker Hotel이였어요.

저희가 체크인 하고나서 비행기 기장님도 체크인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좋은 호텔인가봐요.


시내에서는 너무도 먼 호텔이지만,

시설 하나 만큼은 좋은 호텔입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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