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벨기에 브뤠셀: 그랑플라스(Grand Place)

Posted by 드린
2017.09.09 22:15 여행기

벨기에를 간다고하면 다들 한다는 말이 가면 볼 것은 없고,

와플이랑 초콜릿만 잔뜩 먹고 올 거라고 하더군요.

오줌싸개 동상 하나 보면 끝난다고..


하지만 오줌싸개 동상말고 가볼만 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랑플라스(Grand Place)인데요.


그랑플라스(Grand Place)는 네덜란드어로 흐로터 마르크트(Grote Markt)라고도 불리우는

벨기에 브뤼셀의 중심부에 위치한 광장이예요.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랑플라스에 가는 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를 검색하며 가다보면


이렇게 그랑플라스 광장을 보실 수 있어요.

위의 사진은 브뤼셀 시청이예요.

마치 중세시대 건물 같죠.


벨기에 브뤼셀에 여행객들의 절반 이상은 이 곳 그랑플라스에 있는 듯 했어요.


이곳에 가시면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이곳을 잠시라도 있으셨다면,

어느 누군가의 사진에 찍히셨을 겁니다.


그랑플라스 주변에 있는 주택들은 크기가 조금씩 다르며 각각의 건물이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1층의 대다수의 주택이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변형되었다고 해요.


우연히 어떤 분께서 우리나라가 적힌 옷을 입고 계시길래 한 컷 찍어드렸어요.



광장이 넓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몇 번을 찍은 뒤 제대로 된 사진 하나 건졌네요.


이 주변에 와플가게도 초콜릿 가게도 다 있으니 한 번 가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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