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갑 바닥에 적힌 숫자의 의미, 충격...

Posted by 드린
2019. 10. 19. 16:35 팁(TIP)

초등학생때부터 저희는 우유갑을 많이 접해왔습니다.

초록색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져 오는 흰색 우유가 들어있는 우유갑.

서울우유뿐만아니라 다양한 우유들이 많은데요.

 

이 우유갑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바닥에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이 숫자들의 의미가 우유갑의 재활용 숫자라고 흔히들 알고 계십니다.

과연 이 숫자가 의미하는게 정말 재활용 숫자가 맞을까요?

 

정답은 우유갑 하단에 적힌 숫자는 재활용 숫자가 아닙니다.

이 숫자들은 우유갑을 공장에서 인쇄를 할 때 사용되었던 기계를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번호입니다.

혹여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기계의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인 것이죠.

이런 표기를 해놓지않으면 어떤 기계가 원인인지 찾는데 시간을 소비해 생산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죠.

 

우유갑 하단에는 숫자 말고도 색깔이 칠해진 부분도 있을거예요.

색깔이 있는 부분은 인쇄기의 잉크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항상 우유를 다 먹고 플라스틱 상자에 곱게 접어서 두었던 것일까요?

우유갑은 재활용이 되지만, 다시 우유갑으로 재활용하지 않고 화장지나 벽지로 재활용 됩니다.

 

저희가 흔히 알고 있던 사실과는 달라 충격이 크네요.

이제 우유갑 하단에 숫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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