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오르는 코로나 벙거지 모자?

Posted by 드린
2020. 2. 29. 21:24 팁(TIP)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점점 확진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노리고 많은 분들이 마스크 가격을 올려 팔아 엄청난 이득을 취했습니다. 아마 마스크를 몇만장 보유하고 계셨던 분들은 로또가 당첨되셨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는 마스크 가격 규제로 인해 마스크 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스크 가격은 전보다 비싼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문인지 신박한 아이템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코로나 벙거지 모자라는 아이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벙거지 모자는 버킷햇이라고도 불리우며 보통은 자외선 차단용으로 많이 쓰고 다녔지만, 요즘은 패션용으로 많이 착용하고 다니십니다. 그런데 이 벙거지 모자에 왜 코로나라는 말이 붙었을까요? 사진을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왜 코로나 벙거지 모자라고 하시는 지 아시겠죠? 마치 양봉 모자같아보이기도 하지만 요즘같이 침으로 전파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또 그렇게 구려보이지도 않고 패션도 어느정도 만족을 하는 듯 합니다. 마스크 뿐만 아니라 코로나 벙거지 모자를 씀으로써 이중으로 차단하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보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마스크로는 코와 입은 가리지만 눈은 가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안경을 쓰신 분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안경을 쓰지 않으신 분들은 그대로 노출이되니 코로나 벙거지 모자라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꼭 꼭 필요한 모자입니다. 코로나19는 어린아이 노약자 분들에게 매우 치명적이기때문에 2중 3중으로 방어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나요. 아이들은 마스크는 답답하다고 벗어던져버립니다. 그나마 아이들은 눈높이가 낮아서 저 코로나 벙거지 모자만 착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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