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풀(알비노 풀레드 구피) 입양: 물맞댐

Posted by 드린
2017. 6. 4. 08:00 이것 저것

저번에 입양했던 막구피들이 전멸을 하고 말았어요....

뭐가 문제였는지 알 새도 없이 용궁으로 가버렸으니..


제 곁을 떠나버린 막구피들을 뒤로하고,

카페에서 분양하시는 분께 알풀(알비노 풀레드 구피)를 분양받았어요.


알풀이 인기도 좋고 나중에 분양할 때도 편할 것 같아 입양하게 되었죠.

(벌써부터 설레발...)


어떤 생물이든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아예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줄여주기위해 많은 분들께서 입양하실 때 

물맞댐을 꼭 하시죠.


물맞댐이란 위와 같이 

알풀이가 들어가있는 비닐봉지를 

넣을 수조에 담궈 

봉지 속 온도와 수조의 온도가 같아지게 하는 작업을 말해요.


조그만 차이의 온도도 바로 넣어버리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때문에 길게는 몇시간까지 물맞댐을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같은 경우는 6시간동안 물맞댐을 했어요.


이제 슬슬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기 시작했죠.

온도뿐만아니라 수질 또한 적응해야하기에...


물생활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점차 구멍을 늘려 알풀이가 빠져나갈 수 있을정도의

구멍까지 늘려줘요!


강제로 나가는 것보다는 스스로 나가는게 좋다고 해요!


우리 알풀이들이 아직 적응이 안되었는지 여과기쪽에만 가있네요.


얼른 적응하기를 바래봅니다.

  1. 물맞댐이란 용어를 알지 못했는데요

    '알풀이가 들어가있는 비닐봉지를 넣을 수조에 담궈

    봉지 속 온도와 수조의 온도가 같아지게 하는 작업을 말하는 군요' 새롭게 공부하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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