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속 새로운 친구: 체리새우(구피 합사 주의사항)

Posted by 드린
2017. 6. 8. 08:00 이것 저것

막구피,

코리도라스,

알풀에 이어서

이번에는 수조 속 청소?를 위한 체리새우를 투입했어요.


체리새우는 빨간색 빛깔을 가지고 있는 생이새우예요.


어떤 유명한 일본 브리더님께서

생이새우의 수많은 교배와

수많은 선별작업을 거쳐 지금의 체리새우를 탄생시켰다고 합디다.


야생에서는 나올 수 없는 색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 개체 수가 많아져 

입문용으로 시작할만큼 가격면에서도 정말 저렴해졌죠.


체리새우의 역사는 이쯤하고 구피와의 합사 후기를 알려드리려 해요.


새우는 매우 예민하기에 물맞댐을 꼭 거쳐야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 꼭 주의하셔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물맞댐 과정중에서 구멍을 뚫는 과정이 있어요.

구멍을 너무 크게 뚫어주시면,

구피가 봉지속으로 들어가 새우를 먹어치울거예요.


저도 이 물맞댐 과정에서 구피가 봉지 속에 들어가 절반 정도의 새우를 먹어치웠다죠..


새우를 먹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봉지속에 새우의 몸통 절반만 덩그러니 놓여있길래

아, 구피가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근데 신기한게 수조속에 풀어져있는 체리새우는 먹지를 않더라구요.

체리새우와 구피와의 합사는 가능하지만,

좁은 공간이라면 합사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체리새우와 구피를 합사하실거라면,

꼭 꼭 많은 수초를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체리새우가 숨을 수 있으니까요.


아직 하루밖에 되질 않았지만,

우리 체리새우는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사이좋게 살아가길...


  1. 어항속의 물고기들 관찰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코리도라스 에 이어 체리새우도 수조 청소부인가봐요? 색상이 붉은 것이 참 예쁩니다^^
  3. 엄청 부지런해야한다는 어항 키우기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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