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어묵: 얼큰한 오뎅한그릇 후기

Posted by 드린
2018. 9. 10. 14:00 후기

나이가 드니 국물없이는 밥을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만 먹기 힘들어

국물을 찾아보던 중 삼호어묵의 얼큰한 오뎅한그릇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록 비싸지만, 따듯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집으로 바로 향했죠.

2+1으로 행사 중인줄 알고 3개를 집었다가 편의점 측에서 이벤트가 끝났는지도 모르고

계속 붙여놔 하마터면 2500을 주고 3개를 구매할 뻔했어요.


그도 그런게 갑자기 가격이 확 뛰어 오르더라구요.


하마터면 3개를 비싼 돈주고 먹을 뻔 했습니다.

우선 모든 제품이 그렇듯 포장지의 이미지와는 매우 다릅니다.

내부구성은 오뎅, 국물 끝입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맛이 아주 기가막혔거든요.

제가 수많은 국물을 먹어보았지만 이렇게 맛있는 국물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밥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이 국물 덕분에 한끼를 뚝딱해결 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별게 없어보이지만, 국물은 아주 알차더라구요.

얼큰한 맛이 아닌 다른 맛은 맛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얼큰한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좀 짜다고 느끼실수는 있어요.

하지만 2500원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오히려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싸더라구요.

구매 충동을 느꼈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유통기한 때문에...


여튼 아직 안드셔보셨다면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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