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음식점: 공차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6.23 07:10 여행기

호이안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카페라도 있다가 가자고 했는데,

호이안 콩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공차에서 한잔 하자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역시 베트남은 여름에 오면 안되는거 같아요.

 

공차는 위와 같이 생겼어요.

사람들이 의외로 별로 없어요.

사람들이 전부 콩카페로 간거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1층은 뚫려있어서 좀 덥더라구요.

 

블로그 글들을 보니까 호이안 공차에 오셨을 때 이 벽은 꼭 찍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찍었습니다.

베트남 자체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치우지 않고 가더라구요.

치우지 않고 가니까 종업원이 알아서 치우더라구요.

종업원이 테이블을 치워주고 저희는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메뉴판에서 베스트, 시그니처라는 메뉴에서 고른 버블티를 가지고 왔는데요.

밀크폼이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비주얼 상으로는 합격인데, 실제로 먹어보면... 별로예요.

 

정말 베트남에서는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하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많이 싱거웠어요..

그리고 타피오카는 정말 많이 주더라구요.

펄때문에 배가 부를정도예요.

 

그나마 시원해서 들어갔던거 같네요.

호이안 공차 버블티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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