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비엣젯(VietJet) 항공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7.02 07:49 여행기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 저희는 비엣젯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비엣젯 항공을 선택하기에 매우 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다들 좌석이 좁아서 힘들었다, 남자 성인의 경우 다리를 쭉 펴지 못한다 라는 말이 들렸거든요.

그렇게 안좋은 후기를 보고서도 저렴하기에 비엣젯 항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을 해보니 육안상으로만 좀 좁아보이지, 실제로는 조금 넉넉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다리가 짧은 것일수도 있어서 다른 좌석도 다 보았지만, 다들 무릎끝이 앞좌석에 닿지 않으시더라구요.

무릎이 앞 좌석에 닿는다는 것은 다리가 매우 긴 분들의 경우일 것 같아요.

또 비행기 비상탈출구 라인의 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의 간격이 넓어 혹시라도 불안하시다면

비상탈출구 라인에 좌석을 예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인데요.

저희가 탑승 날짜를 다음날로 잘못 예매를 해서 오늘 날짜로 변경을 하려고 비엣젯 항공사에 문의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각 좌석에 대해서 13만원의 수수료를 요구하더라구요.

물론 좌석 업그레이드도 없었어요.

다른 항공사의 경우 그냥 변경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항공 예매는 잘 하셔야 돈을 버리지 않아요 ㅎㅎ

뼈 아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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