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다낭 공항 팁, 하이랜드 커피 후기

Posted by 드린
2019.06.25 07:03 여행기

베트남 다낭 여행을 마치고 밤비행기여서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미 공항 의자는 많은 분들이 점령하셨더라구요.

심지어 바닥에 앉아계신분들도...

그래서 다른 곳을 찾다가 하이랜드라는 커피를 보게되었어요.

시내에서 보고선 가봐야지 해놓고선 공항에 올때까지 가보지 못해서 이번엔 무조건 들어가보자하고 들어갔어요.

 

역시 돈 내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신나는 기분으로 커피를 주문하려고 딱 봤는데, 여기서 반미도 판매하더라구요.

29000동이면 1500원정도하는거네요.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맛이 어떨지 몰라 반미 주문은 하지 않고 음료 주문만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숙면을 해야해서 커피는 마시지 않기로 하고, 녹차 프라푸치노를 주문했어요.

 

하이랜드의 녹차 프라푸치노는 좀 특이하더라구요.

안에 젤리같은게 들어있는데, 이것때문에 맛있더라구요.

신선하고 식감도 있었어요.

근데 이 음료 마시면 슬슬 배불러져요.

하이랜드 녹차 프라푸치노: ★★★★☆

 

공항에서 팁을 하나드리자면 시내에선 220V를 쓰더니 공항에서는 3개 핀을 꽂는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혹시라도 공항에서 오래 기다리셔야한다면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서가시거나 3개 핀 플러그를 챙겨가시길 권장드립니다.

이것때문에 의자에 누워서 자기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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