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거리, 있을 건 다 있네요?!

Posted by 드린
2019.06.22 07:49 여행기

베트남 다낭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온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었던 베트남은 정말 가난하고 그런 나라였는데, 실제로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숙소가 가까워서 걸어갔어요.

걸어가는 도중 처음으로 BMW를 보았습니다.

물론 현지에 거주하시는 외국인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차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길가다가 중간에 본 금호 타이어입니다.

여기서 금호 타이어를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

 

친구와 마트에서 장보고 가는 길이였는데, 오토바이가 아주 쌩쌩 지나가요.

저는 분명 2차선으로 본거같은데, 오토바이들이 한 방향으로만 가더라구요.

베트남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질서가 없는 나라예요.

새치기는 기본..

 

길 중간 중간에는 큰 나무들도 많아서 이곳이 도시인지 자연인지 헷갈리게끔 합니다.

조명 덕분에 길이 이뻐보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랜건 제가 좋아하는 공차가 있더라구요.

역시 여기서도 공차가 인기가 많네요.

처음에 저는 다 한국인이겠거니 했는데, 다들 베트남 분들이시더라구요.

 

 

베트남 분들도 공차를 되게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공차보다 다른 곳이 좋더라구요.

그 곳은 나중에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에 가시면 가장 많이 보게되실 오토바이 군단이에요.

차를 운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이 사이에 오토바이가 끼여있습니다.

어떤 오토바이는 역주행도 하더라는...

교통질서는 지켜질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혹시라도 베트남에서 운전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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