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같은 영화: 위대한 쇼맨: 영화관람 후기

Posted by 드린
2017. 12. 26. 15:00 후기

어제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언맨: 휴 잭맨이 나오기에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러 갔죠.

<출처: Movist>


우선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빵빵한 스피커가 한 몫을 했습니다.

위대한 쇼맨 영화는 뮤지컬 위주로 진행되는 영화이기에

노래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대화도 노래로 하고, 여튼 노래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전부 다 잘부릅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영화 내용중에 서커스를 구성하기 위해 특이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는데,

사람을 영입하는데 조금 더 그 과정을 자세히 보여줬으면 했는데,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간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 건가? 하고 말이죠.


이 뿐만 아니라 영화 내용 자체가 너무 빨리 빨리 넘어가는게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을 이끌어 나갔던 바넘의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자신도 이들과 같이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이번에 관람한 영화 위대한 쇼맨은 영화보다는 뮤지컬을 보러간다는 생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꼭 스피커가 빵빵한 곳에 가셔서 보셔야합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제니 린드와의 투어에서 제니 린드와 불륜을 저지르고선 투어 돈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영화처럼 선택할 건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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