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체리 새우항 우렁이, 꾹저구 입수

Posted by 드린
2018. 8. 4. 06:00 이것 저것

집을 떠나 있어서 어항 관리가 소홀해졌네요.

동생들에게 새우항을 부탁했었지만,

오랜만에 집에 갔을 때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물이 절반 이하로 없어져있었다는 것...

때문에 여과기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또한 체리 새우의 양도 매우 많이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제가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물을 채워넣고 관리를 했지만,

역부족이더군요.


그래서 어항의 메인을 변경하엿습니다.

우리의 어항 벽면을 청소해줄 우렁이 4마리!

놀러가서 잡아온 꾹저구 4마리!

이렇게 입수를 했습니다.


우렁이 4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사진 속에 꾹저구를 발견하셨나요?


여기에도 꾹저구가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현재 수조 관리가 안되어서 물색깔이 장난이 아니네요.

얼른 우렁이가 수조 벽면을 청소해야할텐데 선뜻 움직이지 않습니다.

꾹저구는 얼마나 활발하게 돌아다니던지...


잡기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리의 꾹저구가 배를 보여줬네요.

물 속에 있을 때는 모래무지 같이 생겼었는데,

잡고나니 전혀 달라보이는 우리 꾹저구

과연 오래 살아 남을 것인가..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