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시작: 왁플래티, 물배추 입수(탱크항)

Posted by 드린
2019. 9. 13. 07:47 후기

이번에 아산에 자취방을 구하면서 물생활도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혼자서 지내다보니 집에 생물이라도 있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은 원룸 자체에서 키우지 못하게 해서 하는수 없이 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조용하기도하고 돈도 많이 안들고 지금 제 상황에 딱 맞아 열대어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구피를 키우고 싶었지만, 물잡이용 열대어로 다른 열대어를 먼저 키우고 싶더라구요.

구피와 싸우지도 않으면서 친하게 같이 지낼수있는 열대어를 찾아보다가 플래티라는 열대어를 알게 되었어요.

 

플래티 중에서도 꼬리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왁플래티는 행복수족관에서 1500원에 분양을 받으실 수 있어요.

물배추는 3000원에 구매를 했구요.

물을 오랫동안 받아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실리콘 부분에서는 공기방울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제 어항을 보시면 조금 특이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바닥재가 없다는거예요.

보통 흑사를 많이 깐다고 했지만 저는 바닥재에 배설물이 쌓이고 그런게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사이펀을 통해 배설물들을 빼주고 있어요.

 

바닥재가 없는 탱크항이 깔끔하기도 하구요.

여과기 같은 경우는 본가에서 가져와야하기에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입수 전에 무조건 물맞댐해야하는 건 아시죠?

  1. 구피들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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