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구피를 위한 환경 만들기(물잡이)

Posted by 드린
2017. 5. 16. 08:00 이것 저것

최근 구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무언가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마구 마구 분양했지만,

어렸을때는 키우는 방법을 잘몰라서 항상 죽곤했어요.


옛 기억이 떠올라 이번엔 오래도록 구피를 키워보자는 생각에 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보고선 구피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했죠.


우선 구피를 키우기 위해서는 물잡이를 해야했어요.

하루라도 빨리 구피를 분양하기 위해 얼른 수조용품들을 구매했죠.


수초는 모두 인조 수초이며, 여기있는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구매했죠.

새로 구매한 제품들은 2~3일 정도 물을 부어 넣고 독성이 빠지도록해야한다고 해요.


독성이 빠지게한 후에 본격적으로 수조에 물을 넣고 염소 빼기 작업을 해주어야해요.

물갈이약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냥 자연적으로 날려버렸어요.

그리고 물속에 박테리아가 생성될 수 있도록 박테리아 활성제도 뿌려주어야해요.


이것이 바로 박테리아 활성제인데요.


냄새가 무지하게 구립니다.

넣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코부터 막게되더라구요.


인터넷 지식으로는 박테리아 활성제를 여과기 입구에 넣어줘야 골고루 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조를 꾸몄어요.


저는 측면여과기를 사용중인데, 스펀지여과기가 훨씬 더 좋다고 합니다.

각자 장점은 있지만, 측면 여과기의 경우는 정말 입문자용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측면 여과기는 제보 AP500F인데,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뽁뽁이도 잘 안붙어서 여과기의 진동이 벽에 닿아 소음을 더욱 증폭시킵니다.

그냥 나중에 스펀지 여과기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수조를 보시면 벽면에 혹은 인조수초에 작은 기포들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인터넷 지식으로는 두가지로 갈리더라구요.

유해하다! VS 무해하다!

유해하다는 쪽은 염소가 미처 다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기포이다라고 주장하고,

무해하다는 그저 공기방울일 뿐 물고기에게 무해하다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기포가 없는 쪽(무해하다는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음)이 양쪽 다 해당하기 때문에,

기포가 없어진 후에 구피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구피를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분양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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