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따라한 내 맘대로 봉골레 파스타 도전기

Posted by 드린
2018. 4. 13. 00:03 후기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봉골레 파스타 레시피를 보고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근들어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항상 했던 음식들만 하다보니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보고 싶더군요.


봉골레 파스타에는 모시 조개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모시 조개보다 저렴한 바지락을 넣어도 된딥니다.

양도 많아져서 보기에도 푸짐해보인답니다.


다만 바지락은 조리를 하게되면 엄청 줄어든다는 것!

바지락은 몇 번 물로 행궈준 뒤 소금물에 해감을 시켜주세요.

요즘은 해감되어서 나오는 제품도 많지만, 혹시 모르니...


다음으로 파스타면을 끓여주세요.

생각보다 파스타면이 많이 부풀어오르니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넣으셔야해요.

파스타 면 5~6인분 봉지를 보고선 너무 작다 싶었는데,

절반만 넣어도 양이 많더군요.


파스타면이 익게되면 불을 끄고

(면을 끓인 면수는 나중에 필요하니 버리지 마세요.)


채에 걸러주세요.

채에 걸러진 파스타면은 찬물에 행군 뒤에 올리브 오일로 주물러 코팅을 해주세요.

이러면 면도 탱탱하고 잘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봉골레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페페론치노를 구매하지 못하여 청양고추로 대신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썰어놓은 마늘과 청양고추를 볶아주세요.

많이 볶아줄 수록 마늘향이 강해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바지락과 면수를 넣어주세요.

육수가 있으시다면 육수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썰어놓은 양송이와 토마토를 넣어주세요.

담백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토마토를 많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래 끓이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제 봉골레 파스타 완성작은 국물이 없었지만,

다음에 만들게된다면 국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국물이 있는 봉골레가 훨씬 맛있습니다.


파스타 면까지 생각하여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후추도 잊지마시구요.


어느정도 익혀졌다 싶으시면 파스타 면을 같이 넣고선 볶아주세요.

이때는 거의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조리를 하셔야해요.

너무 오래 볶으면 면이 죽이 되어버리거든요.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하다보니(가족 저녁 식사) 간 조절은 약간 실패했지만,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육수를 통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