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팍차이 호텔(Phakchai hotel) 후기

Posted by 드린
2017.07.11 00:30 여행기

왓 따이 국제공항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면,

왓 따이 국제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밖을 나서자마자

"뚝뚝"

"택시"

라는 소리를 여러번 듣게 될 겁니다.


팍차이 호텔(Phakchai hotel)은 왓 따이 국제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걸어가기로 결정했어요.


또 저희에게 달러밖에 없었기에...

진에어는 야간 항공이여서 

왓 따이 국제공항 내 낍 환전, 유심 판매소는 다 닫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아직 열려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 부탁을 해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팍차이 호텔(Phakchai hotel) 위치를 알아내어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선 뒤 큰 길을 따라 가다보면 

위와같은 문구가 보이는 큰 길이 나오게 되는데 

오른쪽길로 쭉 가다보면 팍차이 호텔(Phakchai hotel)이 나온다고 지도에 나와있었어요.


참고로 라오스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오프라인 지도 앱을 다운받아 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위험하기도 하니 웬만하면 아침, 오전 비행기로 타시길...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는 부킹닷컴으로 첫 날 숙소만 예약을 했었는데요.

이 곳에 가니 직원분께서 영어를 할 줄 몰라..


예약을 했다고 어플을 보여줘도 묵묵부답...

그 때 어떤 한국분이 편의점 다녀오시길래 어떻게 해야하냐고 여쭤보았지만,

그 분도 영어밖에...


결국 다른 분이 오셔서 원만하게 해결되었어요.

이 어떤 한국분이 바로 기자 분이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처음이라 몰랐지만,

라오스에서는 사람 조심해야한다는 것!


다행히 저희는 좋은 분을 만났지만,

여튼 사람 조심하세요!


팍차이 호텔(Phakchai hotel) 내부에는 에어컨도 있고

티비도 있고

다 있습니다만,

조금 꾸집니다.


침대도 약간 누리끼리하고..


선풍기는 닦지도 않았는데 틀어놓고 가시고..


에어컨 필터 청소는 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돼지코 가져가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런 걱정따위 싸그리 버려버리세요.


이 곳에서는 110V와 220V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이거 하나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하늘을 보며 한 컷 찍어보았어요.


하늘이 참 맑군요.

우기인데 비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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