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팍차이호텔(Phakchai hotel) 맞은 편 커피

Posted by 드린
2017.07.09 18:51 여행기

라오스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되었길래

팍차이호텔(Phakchai hotel)까지 걸어가 힘겹게 체크인을 했었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도움을 주셨던 기자분께서 

맞은편에 있는 곳 

커피 한 번 마셔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에게는 낍이 없는걸요? 라고 되물었지만,

이곳에서는 달러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라오스 커피가 궁금하기도 한 저희는 

냉큼 맞은 편 가게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나 큰 커피를 주셨어요..

1잔당 1400원 10000낍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옆에 위치한 책은 라오스 여행을 위해서 구매한 가이드북이였는데,

진짜 쓸모없었어요.


우리가 본거라고는 라오스 문장들..


라오스에서 사용하게된 문장은 그저

싸바이디(안녕하세요)

컵짜이(감사합니다)

보뻰양(괜찮습니다)

타오 다이(얼마인가요?)

이 4가지 문장 뿐이였습니다.


라오스를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자동차가 꽤 많습니다.


오토바이는 도요타 제품이 많구요.


이 커피 가게?에서는 다양한 과자와 생수도 판매합니다.


라오스 음식점에서 주는 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잘못 마셨다가는 폭풍 설사할지도...


생수는 3000낍으로 약 300원에 달하는 돈이니 꼭 생수를 구매해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러개 한 번에 구매하는 것보다

한 번에 소량으로 구매하는게

시원하고 휴대성이 좋답니다.


음식점에 갈 때도 생수를 가져가시길~


이 곳 라오스에서는 나무를 신성시여겨

나무가 있는 곳마다 이렇게 제단같이 만들어 놓았어요.


저희가 묶었던 팍차이호텔(Phakchai hotel)이예요.


아침에 보니 더욱 더 허름하군요..


커피를 계속 마시는데도 줄어들지가 않아요...


아 참! 아이폰 사용자들은 조심하세요.

이 곳에서는 아이폰을 무지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에 무엇을 탔는지 엄청 달달했어요.

결국 다 마시기를 포기하고 들고 나가려는 순간

아주머니께서 신기한 봉투를 커피에 담아서 테이크아웃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신박한 포장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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