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비엔티안 한글 간판 팥빙수 집

Posted by 드린
2017.07.15 03:36 여행기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들어가야겠다 마음 먹은 순간!

저희 호텔이름이 뭐였는지 위치는 또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거예요...


진짜 이럴 때 엄청 난감합니다.


이 길이 그 길 같고 저 길이 그 길 같은....


위의 건축물은 보기는 봤는데

워낙 커서 어디서든지 다 보일 것 같고...


이 곳은 알고보니 예술극장이라고 합니다.



길을 헤메다 결국 한국간판으로 되어진 팥빙수 집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인줄 알고 

여쭤보러 들어갔지만,

전부 라오스 현지인뿐....


머리도 식힐 겸 팥빙수 한 그릇을 주문했어요.


라오스에서는 이렇게 깔끔한 집이 흔치 않아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Can we meet again?

앞으로 자주 보게될 카페인 것 같군요.


저희가 주문한 팥빙수는 녹차 오레오 쿠키 팥빙수였나? 그랬어요.

우선 비주얼에 한번 놀랐습니다.


꽤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고 말았죠.

호텔을 찾아야한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호텔은 결국 부킹닷컴 어플에 

비엔티엔 호텔을 검색해서 

일일이 사진을 보면서 결국엔 호텔을 찾았어요.


여러분은 이런 일 없으시기를 바랄게요.


알고보니 호텔이 팥빙수 집에서 가까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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