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비엔티안 야시장

Posted by 드린
2017. 7. 19. 01:47 여행기

야시장은 루앙프라방 야시장을 갈 예정이였었는데,

비엔티안을 돌아다니다보니 비엔티안에서도 야시장을 하더라구요.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여러 상인들이 나와 판매하고 있었어요.


루앙프라방까지 못가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을 거쳐

다시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순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비엔티안의 왓 따이 국제공항에서만 직항이 있더라구요.

넘나 슬픈 것..


비엔티안 시장에 가보시면 여행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물론 이런 곳에서 소매치기도 조심해야합니다.


여기서도 바가지 씌우는 것은 마찬가지!

금액을 물어보고 절반은 깎으시길 바랄게요.


비엔티안 야시장을 나와 앞으로 쭉 걷다보면 멋진 야경과 강을 보실 수 있어요.

여름인데도 해가 빨리 져서 금방 어두워지니 밤길 조심하시구요.


예상컨대 이 곳은 커플들을 위한 장소 인듯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수 많은 커플들이 강 쪽을 바라보며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루앙프라방에 대한 기대를 품고 이 곳에서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사실 계속 들고다니기 힘드니 나중에 사자는 생각...)


길을 걷다보니 예술극장도 보이네요.

이 예술극장은 저희가 갈 때마다 닫혀있는것 같아요.

열려있을 때를 보질 못했어요.


이 길을 걸을 때도 뚝뚝이 얼마나 부르던지..


생각보다 밤길이 무섭지 않고 험하지 않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니

웬만하면 밤에는 돌아다니는 것을 자제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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