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방비엥 숙소 센트럴 백패커스(Vang Vieng Central Backpackrs)

Posted by 드린
2017.08.06 00:00 여행기

라오스에서는 숙소를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가격이 괜찮으면 시설이 별로 좋지 않고,

시설이 괜찮으면 가격이 비싸고...


이번에 저희가 잡은 숙소는 어땠을까요?

나름 고민의 고민 끝에 결정한 곳이였어요.


방비엥의 숙소는 전부 돌아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죠.


이곳에서는 바로 미니밴을 부를 수 있었어요.

루앙프라방은 개인당 8만낍으로 가격이 꽤 나가더라구요.


거리도 상당하고...


센트럴 백패커스(Vang Vieng Central Backpackrs) 숙박비도 같이 계산을 했는데,

1박 2인에 20만 낍이였어요.

다른 숙소에 비해 비싸보이지만, 시설을 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침대예요.

2인이 묶지만 3인실에 넣어줘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숙소를 돌아다니느라 땀이 많이나서 바로 옷을 벗어버렸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기 물도 잘 나왔어요.



밖에는 테라스도 위치해있는데


빨래 널기 정말 좋은 곳이예요.

오자마자 빨래부터 해버렸지요.


라오스는 날씨가 매우 덥기에 빨래도 금방 마릅니다.


그리고 이 곳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직원분들 중 한 분은 한국어도 약간 하시는데, 오징어짬뽕을 보여주니 "개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뜨거운 물을 넣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뜨거운 물도 넣어주었구요!!


센트럴 백패커스(Vang Vieng Central Backpackrs) 3인실을 나와 복도를 지나면 뷰도 끝내줍니다.


나름 고층이라서 가리는 곳이 없죠.

다만 센트럴 백패커스(Vang Vieng Central Backpackrs) 앞에는 마사지샵이 많이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오빠~ 마사지" 하는 소리를 많이 들으실 거예요.


처음엔 보뻰양 보뻰양 했지만,

하도 많이 듣다보니 그냥 무시하게 되더군요.


마사지는 잘하는 곳에서 받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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