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길거리 바나나 누텔라, 바게트 샌드위치

Posted by 드린
2017.08.05 00:45 여행기

꽃보다 청춘을 보셨다면 아마 꼭 드셔보고 싶은 음식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 음식들 중 하나가 엄청 맛있다고 극찬하던

바나나 누텔라와 바게트 샌드위치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이라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방송에서 맛있다고 극찬하기에 한 번 구매해 시원한 숙소로 돌아왔어요.


바나나 누텔라와 바게트 샌드위치 그리고 같이 마실 음료수도 구매했어요.


먼저 시식해본 바나나 누텔라입니다.


누텔라가 들어가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 음식이 되어버리지만,

기대가 컸던 탓인건지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바나나도 눅눅하고,

누텔라는 들어간게 맞는지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여튼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다른 집에서도 먹어본 건 아니지만,

꽤 실망감이 컸기에 다시 시도해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다음은 바게트 샌드위치인데요.


바게트 샌드위치는 속 재료에 따라 다양한 메뉴로 되어있는데,

가장 최상단에 위치한 제일 비쌌던 바게트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위에 채소를 얹어주셨는데,

채소 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옆에 빼버리고 먹었어요.


가격이 비싸 재료가 많이 들어간 탓인지 바나나 누텔라보다는 맛있었지만

우와~ 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먹을만하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같이 사왔던 콜라가 제일 맛있었죠...

아! 그리고 맥주 드실 때 비어라오를 구매하신다면 꼭 골드를 구매하세요.

골드가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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