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일정관리 어플: 타르트(Tarte) 후기

Posted by 드린
2017. 12. 16. 19:25 후기

오늘은 네이버에서 출시한

똑똑한 일정관리 어플이라는 "타르트(Tarte)"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물론 이벤트때문인것도 있지만,

얼마나 똑똑하다길래 똑똑한 일정관리 어플인지 궁금해서 

To do list 어플을 설치해보았습니다.


먼저 타르트는 모두 아시다시피 프랑스식 파이로 매우 달콤하고 맛있죠.

에그타르트, 딸기타르트 등등...

똑똑한 일정관리 어플인 타르트도 이름에 맞게 달콤할 수 있을까요?


타르트는 네이버, 페이스북,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요.

로그인을 하고나면 권한 설정을 해줘야하는데,

연락처정보, 위치정보, 알림허용의 권한을 요구하고 있어요.


약간 꺼려지긴하지만, 위의 권한이 있어야 좀 더 스마트한 일정관리 앱이 될 것 같아 

권한들을 허용하였죠.


UI는 매우 심플합니다.


이것저것 복잡한것보다는 심플한게 좋죠.

새로운 할일을 추가해보라고 하는군요.

과연 현재 출시되어있는 일정관리와 뭐가 다를까요?


+버튼을 누르게되면,

여러가지 예제 문구들이 있는데 그냥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구매 탭을 눌렀기에 구매가 할 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어떤 것을 구매해야하는지 알려줘야 이 어플을 쓸 이유가 생깁니다.


구매를 코트 구매로 바꾸었더니 위와 같이 네이버 쇼핑과 연동되어 

코트들을 보여줍니다.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였어요. 

그저 할 일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그 할 일을 진행할 수 있게 연결해준다는 것이 정말 괜찮았어요.

오른쪽 아래 할 일 완료하기를 누르면 오늘의 할 일에는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할 일 탭으로 가시면 완료한 일들은 취소선을 통하여 완료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송금이라는 할 일을 추가하시면 네이버 페이와 연결이 되어 

바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다른 기능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 이제부터는 단점 시간입니다.


먼저 첫번째로, 너무 네이버에 의존적이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인공지능 스피커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네이버 뮤직에 너무 의존적이여서 

네이버 뮤직 이용권이 없으면 1분 미리듣기 밖에 못하는 상황이 생겨버립니다.

다른 어플과도 연동이 되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긴한데, 네이버도 돈을 벌어야하니 어쩔수 없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두번째 단점으로 너무 심플한 UI입니다.

심플이 좋다고는 해도 너무 너무 심플한 것 같아요.

베타 버전이라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구요.

할일 목록들 사이에 구분선이 없고 글자가 너무 흐리고 가늘어서 눈에 쏙 들어오지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점은 개선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번째 단점으로는 링크입니다.

할일 목록을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네이버 서비스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게 어플안에서 작동하는게 아니라,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여 오픈을 한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어플안에서 동작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선 사용하면서 제게 보인 단점은 3가지였습니다.

물론 장점도 많이 있지만,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주기적인 업데이트 및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신박하며 사용성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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