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모바일 같은 한국어 지원 게임 어플, 아이폰도 가능

Posted by 드린
2020. 4. 6. 02:21 게임

동물의 숲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현재 너도 나도 동물의 숲을 하기 원하십니다. 이전에 닌텐도에서 한창 유행했었는데, 이번에 유행하는 동물의 숲은 닌텐도 스위치에서 유행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향수병같은 동물의 숲에서도 충분한 재미를 즐길 수 있지만,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그 이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심지어 현실에서 판매되고있는 명품들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호감을 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실에 반영이 잘되는 자유도 높은 게임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동물의 숲이 닌텐도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있다는 사실에 찾아보았습니다만, 영어로 되어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조금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지만 플레이할 수 있더라구요. 모바일 어플이름은 포켓캠프로 실제로 닌텐도에서 출시한 어플인데 시간이 조금 오래되기는 했습니다만,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도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아요. 저 또한 게임을 하다보면 영어로 되어있을때 독해를 하다보니 게임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때문에 영어로 된 게임은 잘 안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한국어도 지원이 되는 동물의 숲과 비슷한 게임을 찾아 보았습니다. 완전히 똑같은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갖출 것은 갖추었고, 낚시, 농작물, 옷, 가구등등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되어있어 유저들과의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운스테일이라는 모바일 게임 어플입니다. 되게 아기자기하게 UI가 구성이 되어있으며, 동물의 숲처럼 캐릭터들도 대두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게임은 서비스를 한지 좀 된 게임이라 정말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할 것들이 더욱 많아지는 게임입니다. 저도 이전에 해보았던 게임이지만, 계정을 찾지못해서 새로 육성중입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게임 화폐일텐데요. 게임 화폐만 보면 저도 거부감부터 들더군요. 하지만, 타운스테일은 무과금 유저가 못하는 게임은 절대 아니고 충분히 과금을 안하고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신이 농작한 작물들도 가판대에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가판대는 NPC가 구매해가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구매하는 곳입니다. 농작물외에도 음식, 아이템들이 거래가 가능합니다만, 최대로 판매할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있어 고렙 유저분들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금액을 무제한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면, 아이템 매니아 같은 곳에서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이 되었을 거예요. 보통 이런 우회적인 방법으로 거래를 많이 하더라구요. 검은사막 모바일도 그런식으로 거래가 진행이 되었지만, 현재는 막혔습니다. 특히 아이폰에서 서비스하는 어플들은 거래 시스템을 적용하지 못합니다. 정책이라나요..

이런식으로 공장들도 돌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들과 닭, 젖소, 돼지 같은 가축에서 나오는 재료들을 가지고 조합을 해서 음식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자신이 재배한 것들로 무언가를 또 가공해 만들어 간다는 것 말이죠. 자급자족을 하는 게임입니다. 

농작물도 씨앗을 따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씨드가 되는 농작물들을 통해서 1개를 2개로 늘리는 방식으로 현실과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형물들로 자신만의 마을도 꾸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집도 꾸밀 수 있는데, 저렙이라 그런지 아직은 가구가 많이 없습니다. 튜토리얼을 통해서 얻은 가구들로만 배치를 했습니다. 레벨이 조금 오르고나면 가구 상점도 생기는데, 거기서 가구를 구매해서 집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집을 꾸미는 것보다 돈이 나오는 수단들을 더 신경쓰기때문에 집에는 크게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부자들이 그렇듯 돈이 많아지면 집도 이것 저것 꾸미게 되겠군요.

가구뿐만아니라 캐릭터의 의상까지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상점 레벨이 적어서 이것들만 보이지만,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면 더 많은 옷들과 퀄리티가 좋은 옷들로 비치가 됩니다. 이 옷들은 하루동안만 판매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옷들로 바뀌게 됩니다. 때문에 원하는 옷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들려서 꾸준히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옷들을 많이 입혀야 겟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친구 시스템도 있습니다. 서로 농장에 방문해서 도와주거나 낚시대회를 통해서 경재하거나 가판대를 통해서 거래도 이루어지며, 이벤트 중인 장미꽃을 선물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만드셔서 잘 유지하는 것도 이 게임의 관건입니다. 지금은 나온지 꽤 된 게임이라서 고렙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에 경쟁하는 것들은 별로 없으며, 레벨이 높다고해서 낚시대회같은 곳에서도 패널티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더 이쁘고 더 많고 그런 것 뿐이지요. 

이렇게 동물의 숲과 비슷한 게임 타운스테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동물의 숲을 기대하시고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성에 안차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비슷한 게임인 것 같아 소개해드렸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요즘 생산도 잘 안해서 구하기도 힘들다하고, 코로나19때문에 집에 계셔서 그런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얼른 밖에 나가도 안전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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