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5천원 눈 안마기 세 달 후기

Posted by 드린
2019. 10. 21. 07:15 후기

다이소 제품들은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있죠.

성능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판매되는 가격 이상의 성능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기대감으로 5천원 짜리 다이소 눈 안마기를 구매했습니다.

직업상 컴퓨터를 많이 해서 눈이 피로하지 않을 날이 없기에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생긴것도 그리 안좋게 생기지 않았어요.

마치 4D영화를 보는 듯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5천원이라는 가격에 마사지까지 된다면... 정말 혁명일 것 같네요.

 

설명을 요약하자면 22개의 실리콘이 혈자리를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듯 안마를 해주는 원리이며,

10~15분 정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전력은 USB 충전과 건전지를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건전지를 넣은 상태에서 USB 전원을 연결하지 말라고 하네요.

 

상단 부분에는 3개 버튼이 있고 안쪽에는 건전지를 탈부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실리콘은 위와 같이 잘 구부러져서 눈이 아플 일은 없습니다.

다만 주의 하실 점이 이 안마기를 착용하시고나면 얼굴에 자국이 남으므로 외출하시지 않을 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3달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릴게요.

솔직히 일주일만 써봐도 이 제품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이 아닌 안 좋은 쪽으로요..

진동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눈을 안마한다기보다 그냥 진동을 느끼는 느낌입니다.

 

안마를 하고도 나아진 느낌은 없고 그냥 그러네요.

밴드부분이 귀에 닿아서 귀가 계속 진동을 느껴서 그런지 귀가 계속 간지럽더라구요.

고문하기엔 딱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혹시라도 호기심으로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 구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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