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소백? 백두?

Posted by 드린
2016. 3. 24. 21:04 팁(TIP)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치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대한민국하면 김치! 이지요. 밥과 김치만 있어도 밥을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치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 또한 밥상에 김치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마저 드는 군요.

김치는 농경문화가 정착되었을 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관련이 깊은데요. 동절기에는 농사를 지을수있는 환경이 되지 않으므로 산채류나 야생채류의 저장법이 발전되면서 오늘날의 김치에 이른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 저장법으로는 줄에 매달아서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저장을 하다가 소금을 절이는 저장법이 개발되고 그 후에 발효를 시키는 단계까지 발전하여 지금 우리의 식탁에 올라와 있는 김치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참 깊죠. 그만큼 김치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지요. 김치의 종류만 보아도 배추김치 .배추포기김치.배추겉절이 .얼갈이김치.고추잎김치 .쪽파김치 .무김치 ,깍뚜기. 총각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 미나리김치 .씀바귀김치 .고돌빼기김치,비늘김치 .파김치 .봄동김치 .깻잎김치, 참나물김치 . 백김치 . 물김치 . 동치미 . 오이소박이 . 오이김치 . 고추속김치 . 냉이김치 . 등등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김치의 효능으로는 영양상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항암효과, 풍부한 비타민과 신진대사 활성화, 유산균의 정장작용,등등이 있습니다. 김치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목에 가시가 걸리면 김치를 먹어야 내려간다고 김치를 먹어도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 병원으로 향했던 웃픈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하여튼 이런 좋은 효능이 있지만 김치를 오래 저장하려면 소금을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이 때문에 김치를 많이 먹게되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건강에 좋지않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후로는 김치를 먹긴 먹되 적게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김치를 안먹을수는 없거든요..

김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kimchimuseum.com/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백, 백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김치를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다보면 소백, 백두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는데요.




우선 이 두개의 제품은 벌크제품입니다.

벌크가 무슨말이냐구요?

정품: 해당 제조사들의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 수입하여 판매합니다.
벌크: 정품과 동일하지만 박스 포장이 아닌 비닐봉지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품과 똑같은 제품 이지만 A/S 기간이 정품보다 짧거나 불가능합니다.

정품과 벌크 제품의 차이점



[네이버 지식백과] 벌크 (쇼핑용어사전)

위와 같이 벌크 제품이란 정품과 제품은 동일하지만 포장용기에 따라 정품과 벌크로 나뉘어집니다.

김치는 A/S를 받을 필요가 없기때문에 딱히 정품과 벌크의 차이가 가격에서 밖에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처럼 벌크제품이라고해서 비위생적인 비닐봉지가 아니라 종가집이면 종가집로고와 함께 정품 비닐봉지와 별차이없는 비닐봉지로 배송이 옵니다.

그럼 이제 소백과 백두의 차이를 알아보자면 먼저 소백은 저희가 흔히 아는 포기김치! 썰지않은 배추김치 통채로 파는 김치구요. 백두는 저희 식탁에 오르는 썰어놓은 김치입니다. 저는 이 둘중에서 백두보다는 소백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백두는 썰어서 오는 김치이기 때문에 썰어놓은 김치 단면때문에 김치가 빠르게 쉰김치로 변신을 합니다. 집에서 김치를 썰어서 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치를 너무 많이 썰어놓게되면 김치가 빨리 쉬어서 처치곤란일때가 많아 김치전, 혹은 김치볶음밥 등으로 처리를 해야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썰어서 오는 백두보다는 귀찮으시더라도 소백을 주문하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 소백을 포기김치처럼 크게 오지 않습니다. 소백은 말그대로 작은 포기김치입니다.

소백과 백두를 설명하다가 김치의 역사부터 종류등등 많은 설명이 있었네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김치를 더 많이 알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타이핑을 한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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