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 산책

Posted by 드린
2016. 5. 6. 01:02 이것 저것


최근에 저희 기니가 산책을 다녀왔어요.

산책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밖에 나갔으니 산책이라고 해도되겠지요?


저희 기니를 집앞 공원에 클로버 밭이 있길래 거기에 풀어놓았어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저 먹기만 할뿐 다른곳에는 신경도 쓰지를 않습니다.

쉼없이 움직이는 입....

원래 기니피그들이 저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말그대로 피그, 돼지입니다.

앞으로 기니라고 하지말고 피그라고 불러야겠어요...


그래도 어디 도망가지않고 가만히 먹기만하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아프지도않고 저렇게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준게 고맙더군요.


다른 분들보면 기니집도 화려하게 해주고 간식도 주고 신경을 엄청 써주는데,

저는 그분들에 비하면 정말 신경을 못쓰는 편이라 저희 기니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저 오래오래 살아서 같이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명절같은 휴일 재밌게 보내세요~ 


2016/04/30 - [기니피그] - 기니피그 근황


2016/04/11 - [기니피그] - 기니의 세번째 일기(기니피그 배변훈련 팁)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Simple  (0) 2016.05.06
[오늘의 고전] 세상아 덤벼라  (0) 2016.05.06
기니피그 산책  (0) 2016.05.06
기니피그 근황  (0) 2016.04.30
오늘의 명언, Thinks  (1) 2016.04.24
오늘의 명언, Breathe  (0) 2016.04.23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