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최고 생먹이 그린달웜 쉽게 급여하는 법

Posted by 드린
2020. 7. 21. 23:54 후기

점점 구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구피 먹이에 관심도도 같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했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올라가있는 그린달웜이 제가 글을 쓴 이후에 되게 많이 구매하셨더라구요. 네이버에 올라가있는 삭카몰 쇼핑몰에 인센티브라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많은 분들이 점점 그린달웜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생먹이는 코리도라스도 알을 낳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장과 출산에 매우 중요한 먹이이기도 한데요. 너무 많이 급여하시면 되려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니 1주에 2~3번만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뭐 위의 내용까지는 전부 아시는 내용이실테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린달웜을 쉽게 급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린달웜 급여하실 때 계속 루바망을 물에 담갔다가 빼서 모여있는 그린달웜을 스포이드로 짜서 급여를 하셨을 텐데요. 이 방법은 수질의 악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뿐 아니라 매우 번거롭습니다. 이물질이 스포이드 앞을 가로막는다면 더이상 빨려오지 않는 그린달웜들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뿐만아니라 구피가 빨리 먹어서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구피도 한계가 있는지라 30%정도는 바닥에 떨어지더군요. 물론 입질이 좋은 구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반응이 좋지 않은 구피라면 80%까지도 떨어질수 있습니다. 탱크항이라면 떨어져도 잘 먹겠지만, 흑사라면 웜 특성상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서 아래로 들어가면 나중엔 거기서 번식을 하려나요? ㅎㅎ 

아무튼 이런저런 불편한 이유들을 해결해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뜰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편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는 이 방법만 사용하게 되실테지요. 우선 처음에는 루바망을 물에 담갔다가 빼는 것 까지는 똑같습니다. 이제 거기서 꿈틀대고 있는 그린달웜들을 들고 화장실로 가셔서 뜰채에 부어줍니다. 그러면 물은 빠져나가고 그린달웜만 남게됩니다. 그린달웜이 묻어있는 뜰채를 물통속에 넣고 물을 부어 다시 세척해주고 다시 뜰채에 부어주고 이 작업을 반복하면 깨끗해진 그린달웜들이 나타납니다. 이 달웜들을 그대로 넣어 급여하시면 됩니다. 

근데 사진을 보니 좀 이상합니다. 성어들이 있는 곳이 아닌 치어항에 뜰채를 넣으셨네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치어는 입이 작아서 그린달웜을 먹지 못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간혹 먹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주 타겟은 성어인데, 저는 2차로 걸러지게끔 위와 같이 하였습니다.

그린달웜들은 그자리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뜰채를 뚫고 떨어집니다. 그러면 치어망에 또 걸리게 될텐데 치어망에 걸린 애들을 성어들이 잡아먹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요? 네 맞습니다. 뜰채에는 찌꺼기만 남고 달웜들은 아래로 다 빠져나가게 되겠죠. 나중에 이 찌꺼기는 버려주시면 됩니다. 되게 간단하죠? 제가 여러 방법을 고안해서 채택한 방법입니다. 저도 편하고 오염도 적고 구피들도 떨어지는 것 없이 다 먹고요 ㅎㅎ 어떤가요? 한번 도전해보시고 후기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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