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이 많이 드시는 공차를 주제로 다루려합니다.
공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공차(貢茶)는 타이완 밀크티 전문점으로 2006 대만 카오슝에 처음으로 생겼다고합니다.
워낙 공차 바람이 불어서 한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 이후로 대만으로 비롯해 마카오, 싱가포르,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등에도 생겼다고합니다.
그럼 이제 신메뉴 망고 말차 타포가토 스무디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망고와 말차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스무디인데요.
저는 항상 섞어먹습니다.
망고와 말차가 섞여 꽤 괜찮은 맛을 내더군요.
망고의 달달함과 말차의 씁쓸한 맛이 섞여서
질리지 않고 한 번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펄까지 추가하시면 씹는 맛까지!
다만 제조하시는 분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요.
저번에 제조해주시던 분은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닥....
제조 잘하시던 분 다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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