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 스펙 및 총정리

Posted by 드린
2020. 2. 18. 01:09 IT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전구매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출시가 되지마자 논란이 많습니다. 아이폰 11은 인덕션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갤럭시 S20은 가스레인지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물론 카메가 개수가 많아야 좋은 것이긴 한데, 디자인 적으로 다소 투박하게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먼저 디자인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왼쪽부터 S20, S20+, S20 Ultra입니다. 갑자기 11이 아닌 20으로 넘어간 이유도 궁금하네요. 후면 카메라 디자인들을 보시면 가스레인지라고 할만 합니다. 주방에서나 많이 볼듯한 화면입니다. 11에서 20으로 넘어간 이유가 혹시 2020년이라서 그런건지 싶기도 하네요. 이전에 뒷면 색상이 아우라 색상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단일컬러로 나왔습니다. 때문에 갤럭시 S10에서의 지문이 잘 보이는 뒷면 보다는 더욱 깔끔하게 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화면 뒷면에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지금까지는 카메라를 세로로 배치하거나 가로로 배치하는등 일자 형식으로 배치를 하며 아이폰과는 특화된 차이점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갤럭시 S20은 아이폰을 따라하듯 인덕션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가로로 카메라들을 배열했어도 나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베젤에 대해서는 전작과 많이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은 베젤의 얇기가 최대한으로 얇아진듯 합니다. 갤럭시 S20과 S20+의 경우 카툭튀가 그리 심하지 않은데, Ultra의 경우는 카메라의 화질때문에 카툭튀가 많이 심합니다. 

Ultra의 경우는 휴대성은 많이 떨어지고 그립감도 많이 떨어지지 않나싶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특별하게 눈에 띄는 것은 주사율입니다. 기존에 60Hz에 비해 이번 주사율은 120Hz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훨씬 부드러운 조작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장점이자 단점인 것이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가장 광고를 많이 하는 부분이 바로 100배 광학줌입니다. 정말 어마무시하게 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줌을 해서 사진을 찍게 되면 화질이 깨지거나 흔들려서 별로 좋지 못한 사진들을 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광학줌으로 사진을 찍은 후에 소프트웨어적으로 후보정을 통하여 화질 개선을 해줍니다. 이 소프트웨어 화질 보정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Air Drop마냥 Quick Share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카메라만 좋아진 아이폰 11보다는 다방면으로 좋아진 이번 갤럭시 시리즈가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모델 출시에는 어떤 폰이 눈길을 더 끌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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