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6월 3주차, 오버워치 피시방 점유율 1위 달성

Posted by 드린
2016. 6. 22. 15:48 게임

6월 3주차 온라인게임순위로 또 찾아뵙는군요. 온라인게임순위를 보시면 늘 그렇듯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오버워치가 리그오브레전드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오버워치가 피시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기 때문이죠. 이렇게 점점 오버워치가 1위의 자리를 빼앗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1위달성을 하루만 지속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만년 1위였던 리그오브레전드를 한번 꺾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겠지요.


우선 상위권부터 보면 메이플이 2단계 상승했네요. 이유는 아마 태양이 후해라는 이벤트 때문인것같습니다. 저도 이 이벤트때문에 메이플을 잠깐 들어갔었거든요. 이 이벤트의 주특징은 태양의자를 준다는 겁니다. 각 행성별로 의자가 있다는데 딱히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저는 이 의자 이벤트 보다는 HOT하지 상자에서 나오는 1억메소등 억대의 메소를 뽑는다는 것이 더 좋은것 같네요. 쉽게 뽑히지는 않겠지만요. 간만에 메이플을 들어갔지만, 딱히 재미의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어 그냥 메이플을 지워버렸어요.


다음으로 가장 큰 상승단계를 가지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입니다. 첫번째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이 확장팩에서는 에오르제아 북부의 신규지역 이슈가르드가 새로 나왔고, 신규종족인 아우라와 신규직업인 암흑기사, 기공사, 점성술사도 나오고,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날아다니는 탈것과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무료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소식이 있는데요. 이번 확장팩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 기간내에 새로 가입한 모든 유저에게 14일동안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는 정액제 게임에서 많이 하는 이벤트로 신규유저들을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이벤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른 타 정액제게임인 리니지도 그랬고, 아이온도 그랬고,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또한 그랬습니다. 이 게임들 모두 필자가 무료이벤트일때 했던 게임입니다. 이 외에도 신규유저가 30일 이용권을 처음 결제했을떄 기존가격에서 50%저렴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신규유저를 끌어들이고 싶었나봅니다. 이 때문인지 이번 온라인게임순위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 되었네요. 


다음으로 큰 상승폭을 가진 마비노기 영웅전은 룩덕게임으로 유명하지요.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룩덕에 가장 중요요소인 날개와 꼬리를 일정시간 접속만 해도 얻을 수 있으니 당연히 사람이 몰릴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것이 이 이벤트 보상으로 얻는 날개와 꼬리가 게임 내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아이템이라 더욱 더 받아야 할, 안 받으면 손해일 것 같은 그런 유저들의 마음에 5단계라는 큰 상승폭을 보였지 않나 싶습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마영전을 망전이라고 부르며 망해가는 게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댓글에도 많은 비방글이 많더군요. 정말 넥슨게임은 욕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이 이벤트가 끝나면 마비노기 영웅전도 저 밑에 하위권으로 내려가겠지요. 이상 6월 3주차 온라인 게임순위였습니다.

2016/06/13 - [온라인 게임순위] - 온라인 게임순위:: 사람들이 많이하는 온라인게임, 6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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