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음식점: 반미 파는 마담칸 후기

Posted by 드린
2019. 6. 29. 07:34 여행기

베트남에 가면 1일 1반미를 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반미가 맛있더라구요.

역시 호이안에 갔을 때도 1일 1반미를 하기 위해서 마담칸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간판에 반미 퀸이라고 붙어있는데 과연 진짜 반미 퀸일지 먹어봐야겠습니다.

트립 어드바이저 마크가 있는 것을 보니 평균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반미 음식점 마담칸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있더라구요.

베트남에 가시면 주의하셔야할게 바로 주문이예요.

괜히 줄 선다고 섰는데, 황당하게도 나중에 온 사람이 앞에 가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는 상황을 보시면 어이가 없을 거예요.

베트남이라는 나라 자체가 그런건지는 몰라도 새치기가 일상화되어있습니다.

 

가끔씩 질서를 지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암튼 저희도 빠르게 주문을 한 뒤에 반미를 가지고 호이안 투본강에서 앉아 반미시식을 했습니다.

야경을 보며 먹는 반미가 아주 꿀맛이였죠.

저희가 주문한 반미는 믹스 반미하고, 치킨 반미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투본강 아무 곳에 자리를 잡은 뒤 한입 베어무는 순간..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껏 먹어본 반미중에서 가장 맛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속 재료들은 같겠지만, 소스가 아주 큰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역시 트립 어드바이저 마크가 괜히 붙은게 아니였어요.

호이안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가능하다면 운치 좋은 투본강에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담칸 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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