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미케비치 해변 후기

Posted by 드린
2019. 6. 28. 07:32 여행기

세계 6대 해변이라고 불리는 미케비치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친구는 페러세일링을 하고 저는 그 영상을 찍어주기로 했었는데

결론은 하지 못했어요.

 

미케비치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있어도 외국인분들만..

길거리도 되게 휑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사진 한장찍었습니다.

해변에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안타깝네요.

 

모래사장 위에 세워진 펭귄도 쓸쓸해보입니다.

 

왜 그런지 바닷물을 만져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바닷물이 음... 따뜻해요..

 

시원할 줄 알았던 바닷물이 따뜻할줄이야..

또 여름에는 푹푹찌고 습해서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절로나는 날씨였어요.

물론 페러세일링하는 곳도 없었지만, 친구가 바닷물을 만져보곤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모래사장의 파라솔들도 사람이 없어요.

이곳이 세계 6대 해변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그래도 오션뷰 호텔들은 좋겠어요.

직접 나가지 않고도 해변을 볼수있으니까요 ㅎㅎ

 

해변을 걷다보니 무슨 먼지같은게 빠르게 돌아다녀서 뭔가하고 봤더니 게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위 사진에 게가 한마리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길 바라며 씁쓸했던 미케비치 해변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랩 비용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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