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벨기에 브뤼허: 벨기에 근교여행(미디역)

Posted by 드린
2017.09.29 00:12 여행기

브뤼셀에서는 볼거리가 많이 없어 

근교인 브뤼허에 가기로 했어요.


어떤 분들을 보니 브뤼허와 겐트 둘 다 가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벨기에에 많이 머무를 것도 아니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기에 브뤼허만 가기로 했어요.


브뤼허 왕복 티켓은 12.40유로예요.

어떤 분들은 브뤼허 왕복 티켓으로 브뤼허에서 돌아오는 길에 겐트도 들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들키면 벌금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왠만하면 브뤼허가는 티켓과 브뤼허에서 겐트, 겐트에서 브뤼셀로 가는 티켓을 

따로 따로 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브뤼허로 향하는 Gand-St-P Ostende가 표시된곳으로 가야해요.

저희도 많이 헤매었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브뤼허 역에 도착했어요.


브뤼허 역에는 전체적으로 브뤼셀보다 시골 분이기가 많이 났어요.


브뤼허 역에서 사람들이 향하는 곳으로 같이 갔어요.


지나가다 의자에 쓰여진 귀여운 글씨를 보았어요.

한국사람인지 외국 여행객인지 잘 모르겠네요.


길을 계속 걷다보니 슬슬 음식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브뤼허는 아름다운 구시가지로 인해 

관장지로 인기가 높으며,

북부의 베네치아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어떤아이는 길에 박혀있는 숫자를 밟으며 놀고 있었어요.


브뤼허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인 브뤼허의 종탑이예요.

이곳에 가시면 많은 여행객들을 보실 수 있어요.


종탑이 있는 광장에 앉아있다보면 많은 것들을 보게 됩니다.

유모차에 타고 있는 예쁜 아이도 볼 수 있고,


마차를 타고 관광하는 관광객들도 보실 수 있어요.


북부의 베네치아라는 말에 걸맞는 풍경이네요.


보트를 타고 다니며 관광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어떤 노부부께서 옷 색을 맞춰 입으셨더라구요.

나중에 저도 저렇게 늙고 싶네요.


이곳에서는 여러 미술 작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림을 보아하니 브뤼허의 풍경들을 담았군요.


서두르지 않고 길을 걷다 앉아 쉬다를 반복하며 

주변 풍경들을 눈에 담았어요.

이런 사진들을 보면 정말 베네치아와 흡사합니다.



물을 마시며 쉬고 있던 말도 한 컷 찍어주었어요.


잔디에 새들이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 보았네요.

보통 잔디에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거든요.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던 잔디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네요.

저희 나라같은 경우에는 잔디에 앉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곳은 정말 자유로워요.


참고로 유럽에는 무단횡단이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빨간불인데도 마치 초록불인것처럼 건너죠.


브뤼셀에 도착하시면 꼭 트램을 타세요.

할렘가인 미디역을 걷는다는건 좋지않습니다.

저희는 미디역으로 갈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지만요..

지나갈 때마다 니하오, 곤니찌와는 기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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